어깨에 힘 들어간 존슨 英 총리…든든한 보수당 초선 의원들 입력2019.12.17 18:05 수정2020.03.16 00:0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앞줄 왼쪽 다섯 번째)가 16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궁에서 지난 12일 총선에서 새로 당선된 보수당 의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존슨 총리는 이날 내각을 구성하는 한편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일정을 담은 법률을 이번주 내에 입안하겠다고 발표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던 아들, 음주 운전 걸리자 한 말이…"우리 아빠 마이클" NBA 전설 마이클 조던의 아들이 음주 운전 및 마약류 소지 등 혐의로 검거됐다.4일(현지 시각) ABC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은 이날 오전 2시쯤 플로리다주 메이틀랜드의 한 철도 선로 위에... 2 우크라 전쟁서 변수 된 '희토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군사·경제적 지원의 대가로 ‘희토류’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면서 ‘산업 비타민’ 희토류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주... 3 美 압박 통했나…中 견제 나선 파나마 파나마 정부가 파나마운하 항구를 운영하는 홍콩계 기업과의 계약 해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영향력을 이유로 파나마운하 운영권을 되찾아 오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나온 조치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