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생선이 돌아왔다…거제 특산품 대구 입력2019.12.17 18:55 수정2019.12.18 03: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경남 거제 외포수협경매장에서 지역 특산품인 대구 경매가 이뤄져 낙찰되고 있다. 거제시는 대구의 제철을 맞아 오는 21∼22일 외포항 일원에서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를 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탁결제원, 부산 BIFC 63층 90억원에 매입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 문현동에 있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꼭대기 층인 63층을 매입하기로 했다. 63층의 일부는 예탁결제원 사무공간 등으로, 나머지는 외국 금융회사에 25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 2 한국자동차연구원, 창원에 동남본부 개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가 17일 경남 창원시 팔룡동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동 5층에 문을 열었다. 동남본부는 앞으로 경남을 포함한 부산·울산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에 대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 동남권 미래차... 3 창원 車부품사 66% "내년 더 어렵다" 경남 창원지역 자동차부품 업체 10곳 가운데 6곳 이상이 앞으로 지역 자동차산업의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달 14∼29일 지역 95개 자동차부품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