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급여 우수리로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지원 입력2019.12.18 14:50 수정2019.12.18 1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18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선진영 에쓰오일 선진영 전무(왼쪽)이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오른쪽)에게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1억4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기부금은 에쓰오일 임직원 1800여명이 매달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조성했다.에쓰오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 등 시상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17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제9회 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과 ‘제1회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등 분야에서 우수한... 2 에쓰오일, 국내·외 MBA 석사과정 지원 에쓰오일은 신재생 에너지 기술 향상 등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는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인적 자원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창의력과 자율성을 발휘하고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킬... 3 에쓰오일, 사회공동모금회에 20억원 기부 에쓰오일은 12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세인 알-카흐타니 최고경영자(CEO·왼쪽)와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