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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24일 中 청두서 한·일 정상회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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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규제 등 해법 찾을지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중국 청두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확인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8일 한·일 정상회담 일정과 관련해 “앞서 아베 총리가 언급한 바가 있고, 그 내용이 맞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 13일 도쿄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24일 청두에서 일·중·한 정상회의에 출석하고, 이 기회에 문재인 대통령과 일·한 수뇌회담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국이 회담 개최를 공식화하면서 핵심 의제 등에 대한 조율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중국에서 만나는 정상은 한·일 갈등 해소와 조건부로 유지되고 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양국 간 국장급 대화가 시작된 만큼 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 결과보다 긴장관계 해소를 위한 정상 간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우리 측에서는 일본의 2020년 도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의사를 밝히고, 일본 측에서는 수출규제 등에 대한 전향적 입장을 밝히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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