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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조기종료 기여' 복지부 윤태호 국장, 인사처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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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 부처 국·과장급 개방형직위 임용자 14명에 수여
    '메르스 조기종료 기여' 복지부 윤태호 국장, 인사처장 표창
    인사혁신처는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직사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민간 출신 국·과장 14명에게 인사처장 표창을 준다고 18일 밝혔다.

    표창 대상자인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부산대 의대 교수 출신으로 지난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 발생 후 '메르스 대응 지원단 총괄반장'으로 임명돼 추가 감염 없이 메르스 사태가 조기 종료되는 데 기여했다.

    이승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은 공주대 생물산업공학부 교수 출신으로 지난해 말 수출용 딸기 생산·유통 완전 자동화 기술을 개발해 딸기 수출 증대(전년 대비 수출량 15.4%, 수출액 11.3% 증가)로 이어지게 했다.

    미국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한 지연수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장은 2017년 미국과의 공조로 65년 만에 환수한 조선왕실 어보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박상운 조달청 물품관리과장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부 조달물품 관리 제도를 개선, 매년 236억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단국대 의대 교수 출신) ▲ 김덕홍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기획과장(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 차장 출신) ▲ 이지은 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동아일보 기자 출신) ▲ 노형석 중소벤처기업부 거래환경개선과장(KT 동반성장팀장 출신) ▲ 선근형 인사처 대변인(카카오 미디어전략 파트장 출신) 등이 표창을 받는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과거보다 많은 민간 인재가 공직에 들어와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공직사회에 경쟁과 혁신의 문화를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개방형 직위 민간 출신 임용자는 지난 9월 말 기준 455개 직위 중 198명(43.5%)이며 대학교수·기업인·언론인·연구원 출신 등 다양한 전문가가 임용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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