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웨덴 민·관 협력 간담회 입력2019.12.18 17:57 수정2019.12.19 01:1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은 18일 서울 신천동 롯데타워에서 아나 헤그바리 스웨덴 무역통상장관 등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 ‘한·스웨덴 민·관 협력 간담회’를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되돌아본 '2019 한경 밀레니엄포럼' 참석자 말말말 올해 한경 밀레니엄포럼은 총 아홉 차례 열렸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주요 부처 수장들이 연사로 나서 오피니언 리더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고용 부진, 저물가, 일본... 2 "일감 들쭉날쭉 임가공 목맬 순 없어"…신도림·문래동 장인들 '완제품' 승부 서울 문래동에 있는 정수목형의 김의찬 사장은 최근 가죽불박기를 개발했다. 레이저포인트로 정확한 위치를 잡은 뒤 뜨겁게 달궈진 프레스로 가죽에 글자나 무늬를 넣는 장치다. 이 기계 제작에는 대광주물 아심테크 우정용접 ... 3 시력개선기·베개…가운 벗고 창업 나선 의사들 흰 가운을 벗고 제품을 개발해 직접 창업에 뛰어드는 의사가 늘어나고 있다. 주로 화장품이나 바이오 분야에 몰리던 의사 창업은 시력개선기기부터 침대 매트리스, 베개 등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