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VR로 자동차 개발한다 입력2019.12.18 18:02 수정2019.12.19 01:4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17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를 개발하는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현대·기아차 연구원이 VR 헤드셋을 쓰고 쏘나타의 설계 품질과 디자인을 검증하고 있다.현대·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기아차, NASA 출신 인재 영입…미래전략 3인방 '외부 수혈'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최고위직 출신 인재를 영입했다. NASA 항공연구총괄본부장 출신인 신재원 박사를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사업담당 부사장에 ... 2 에어서울, 카카오톡 채널 기능 개편…"고객과 소통 강화" 에어서울은 카카오톡 채널 기능 개편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에어서울 모바일 홈페이지에 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변화로 탑승 ... 3 슈카·궤도, 역대 최대 행사 '깜짝' 등장…AI 교류 판 커졌다 전문가, 민관, 학계 등 국내외 인공지능(AI) 이해관계자들 3만여명이 참석한 글로벌 AI 교류의 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6일 SK에 따르면 이달 4~5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