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연말 맞아 '파란 희망 상자' 복지관에 전달 입력2019.12.19 05:00 수정2019.12.19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9일 연말을 맞아 '파란 희망 상자'를 포장해 직접 복지관에 전달한다.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당직자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복지관 아동들을 위한 선물 상자를 포장한 뒤, 오후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 제1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동해 선물 2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전달식에 이어서 강서지역의 아동센터장들과 차담회를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북한군, 러시아 쿠르스크서 전투 개시" 미국 국무부는 러시아 쿠르스크로 파견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12일(현지시간) 확인했다.베단트 파텔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1만명 이상의 북한 병사들이 러시아 동부... 2 김종인 "트럼프와 당분간 협상 여지 적어…한국 정치 정상화부터"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행보와 관련해 "미국 선거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분석보다 미래를 위한 정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할 때"라고 12일 말했다.김 전 비대위원... 3 [포토] 이재명 선고 앞두고 여론전 펼치는 여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사흘 앞둔 12일 여야가 날 선 공방을 펼쳤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김건희 특검에 협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