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연말 맞아 '파란 희망 상자' 복지관에 전달 입력2019.12.19 05:00 수정2019.12.19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9일 연말을 맞아 '파란 희망 상자'를 포장해 직접 복지관에 전달한다.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당직자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복지관 아동들을 위한 선물 상자를 포장한 뒤, 오후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 제1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동해 선물 2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전달식에 이어서 강서지역의 아동센터장들과 차담회를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골단 사태 여진…국민의힘 前의원도 "망해 가는 당 죽으라는 것"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백골단'(반공청년단) 국회 기자회견을 마련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백골단은 1980~1990년대 시위진압 전문 경찰부대로 백색 헬멧을 쓴 채 시위자들을 강제연행, 억압과 공포의... 2 "AI·반도체 고급인력 특별비자 주자"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종사하는 고급 인재에 한해 외국인 특별사증(비자)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내놨다. 이 외에도 외국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이 최근... 3 [포토] 합참 찾은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김명수 합참의장(오른쪽 두 번째)과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군사령관(오른쪽)이 9일 서울 용산동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에서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