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항만발전협의회 출범 입력2019.12.19 18:28 수정2019.12.20 00:2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19일 부산항 신항과 제2신항을 항만물류 비즈니스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항만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항만 관련 산·학·연·관의 소통 및 항만물류정책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경남에는 전국 31개 무역항 중 9개가 있으며 부산항 신항 항만구역의 70%가 경남에 속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훈클럽 총무에 박정훈 실장 관훈클럽은 19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을 제67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에는 신승근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원일희 SBS... 2 日 수출규제 여파에…부산항 물동량 '비상' 부산항이 올해 목표 물동량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올해 부산항의 물동량 증가율은 2010년 이후 최저치다. 미·중 무역분쟁 여파에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3 사천시 곤양~사남 연결…항공산업대교 2021년 첫 삽 경남 사천시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실시설계비 14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항공산업대교’ 건설공사를 본격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항공산업대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포함되는 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