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벡스코는 지난 11월 25~27일 부산에서 열렸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장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회의장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장(벡스코 컨벤션홀 2층 써밋홀)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장(동백섬 누리마루APEC하우스)은 27일까지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