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신환 "與, 개혁팔이 중단하고 패스트트랙 원안 표결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포인트 본회의 與 제안에 "어떤 연락도 없어…무책임"

    오신환 "與, 개혁팔이 중단하고 패스트트랙 원안 표결해야"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은 가증스러운 개혁팔이를 중단하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원안 표결에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여야 합의 처리가 끝내 불발이라면 패스트트랙 원안을 올려놓고 의원 각자의 양심과 소신에 따라 표결로 결정하는 게 정도이다.

    민주당 때문에 정치개혁이라는 말이 그야말로 걸레가 됐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오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석패율제' 수용 불가 입장에 대해 "민주당이 지난 4월 힘으로 밀어붙인 패스트트랙 선거법 원안에 담긴 제도"라며 "이럴 거면 기를 쓰고 패스트트랙을 밀어붙인 이유가 뭔지 국민에게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의 선거법 난동 때문에 국회가 벌써 20일째 파행하고 있다"며 데이터 3법, 유치원 3법 등 경제·민생 법안의 처리 지연에 대한 민주당 책임론을 거론했다.

    오 원내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예산부수법안 및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민주당의 '원포인트 본회의' 제안에 대해 "어떤 연락도 온 바 없다"며 "집권당이 너무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이라도 당장 본회의 열어 법안 처리하고 일단 숨 고르기를 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계약서보다 실질"…타다發 판결 후폭풍

      차량호출 플랫폼 '타다' 운전기사들에게 14억원 규모의 휴업수당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을 놓고, 계약 형식보다 실질을 앞세워 사용자성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2. 2

      술 마시고 시속 100㎞로 3㎞ 도주한 운전자…경찰 검거

      경찰의 정지 요구를 무시하고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차량을 몰며 도주한 음주 운전자가 검거됐다.20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 49분께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서 "차량이 지그재그로 운전한다...

    3. 3

      '무기징역' 尹 "고난 겪은 국민께 사과…내란 논리는 납득 어렵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날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냈다.윤 전 대통령은 20일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12&midd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