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연말 이웃사랑에 120억 성금 입력2019.12.19 16:00 수정2019.12.20 00: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그룹은 19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행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 그룹은 1000여 명의 결식아동에게 3억6000만원어치의 행복도시락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16개 주요 관계사가 릴레이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등으로 2억5000만원을 모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훈클럽 총무에 박정훈 실장 관훈클럽은 19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을 제67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에는 신승근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원일희 SBS... 2 경남 항만발전협의회 출범 경상남도는 19일 부산항 신항과 제2신항을 항만물류 비즈니스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항만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항만 관련 산·학·연·관의 소통 및 항만물류정책을 논의하는 역할... 3 부산시, 벡스코 써밋홀 등 개방 부산시와 벡스코는 지난 11월 25~27일 부산에서 열렸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장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회의장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한&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