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페인 발렌시아에 체험매장 문열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디지털 놀이터'로 패션쇼나 쿠킹쇼 등도 가능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3대 도시인 발렌시아에 체험형 매장인 '삼성 발렌시아'를 문 열었다.
거실과 주방, 홈오피스 등으로 구현된 '커넥티드 리빙존'에선 스마트폰과 8K QLED TV,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삼성전자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키즈존'은 TV와 태블릿을 활용한 어린이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레임 갤러리 존'에서는 액자로도 활용할 수 있는 TV인 '더 프레임'으로 스페인 유명 미술관의 명화를 포함해 1200여개 작품을 전시한다. 삼성 발렌시아를 방문한 고객들이 8K QLED TV의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거실과 주방, 홈오피스 등으로 구현된 '커넥티드 리빙존'에선 스마트폰과 8K QLED TV,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삼성전자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키즈존'은 TV와 태블릿을 활용한 어린이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레임 갤러리 존'에서는 액자로도 활용할 수 있는 TV인 '더 프레임'으로 스페인 유명 미술관의 명화를 포함해 1200여개 작품을 전시한다. 삼성 발렌시아를 방문한 고객들이 8K QLED TV의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