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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시문학파기념관장, 포상금 500만원 전액 장학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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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시문학파기념관장, 포상금 500만원 전액 장학금 쾌척
    "강진 군민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
    2019 대한민국 문화유산 보전·연구·활용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해 국무총리상을 받은 전남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김선기(58·문학박사)관장이 포상금 500만원 전액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쾌척했다.

    김 관장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을 총괄하며 공모사업을 통한 12억원 국비 확보와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그가 개발한 문화재 융복합형 자유학년제 콘텐츠 '영랑감성아카데미'를 비롯해 주민주도형 '시와 음악이 흐르는 영랑생가 감성콘서트',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관장은 19일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민선 7기 적극적인 문화행정과 김영랑 선생에 대한 군민들의 특별한 관심 덕분이었다"면서 "강진 군민과 머리를 맞대고 일궈내 받은 상금이니만큼,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게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남대 국문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관장은 지난 25년간 문화 현장을 누빈 문화전문 기자 출신으로, '문학 공간의 미학' 등 5권의 책을 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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