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총무에 박정훈 실장 입력2019.12.19 19:00 수정2019.12.20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은 19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을 제67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에는 신승근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원일희 SBS 논설위원이 선출됐다. 박 신임 총무는 서울대 사법학과, 한양대 행정학과 대학원(석사)을 나왔다. 세계일보를 거쳐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도쿄특파원, 경제부장, 사회정책부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항만발전협의회 출범 경상남도는 19일 부산항 신항과 제2신항을 항만물류 비즈니스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항만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항만 관련 산·학·연·관의 소통 및 항만물류정책을 논의하는 역할... 2 부산시, 벡스코 써밋홀 등 개방 부산시와 벡스코는 지난 11월 25~27일 부산에서 열렸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장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회의장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한&midd... 3 CJ, 취약계층에 20억 지원 CJ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아동 청소년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연결 사업 등에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