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돕는 부산 ‘다온나마켓’ 입력2019.12.19 18:30 수정2019.12.20 00:2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부산 시청 로비에서 제로페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 행사가 열리고 있다. 다온나마켓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과 상품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20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수출규제 여파에…부산항 물동량 '비상' 부산항이 올해 목표 물동량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올해 부산항의 물동량 증가율은 2010년 이후 최저치다. 미·중 무역분쟁 여파에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2 사천시 곤양~사남 연결…항공산업대교 2021년 첫 삽 경남 사천시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실시설계비 14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항공산업대교’ 건설공사를 본격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항공산업대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포함되는 사남·... 3 경남도, 세계 무인선박 시장 선점 정조준 경상남도가 무인선박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도는 19일 마산 가포신항 창원해경 전용부두에서 무인선박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업무협약과 무인선박 해상 시연 행사를 열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