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평양 최고급 미모 '압도적 존재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지혜, 21일 방송서 첫 등장
럭셔리한 스타일링 '눈길'
럭셔리한 스타일링 '눈길'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가 첫 등장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을 발산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레전드 미모를 과시한 서지혜의 첫 등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서지혜가 연기하는 서단은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인 어머니의 외동딸이자 리정혁의 약혼녀로, 러시아에서 10년 간의 유학생활을 마친 첼리스트다. 뛰어난 스펙과 함께 남다른 패션 감각을 지녔다.
이번 방송에서 서단은 10년 만에 평양으로 금의환향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그는 화려한 꽃을 연상케 하는 럭셔리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서단은 오랜만에 평양을 찾은 반가움과 기대감이 한껏 드러내고 있다.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당당한 포스가 시청자들을 저격할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시선을 압도하는 서단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결혼을 약속한 리정혁(현빈)을 향한 '직진 사랑'이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오는 21일 방송되는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레전드 미모를 과시한 서지혜의 첫 등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서지혜가 연기하는 서단은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인 어머니의 외동딸이자 리정혁의 약혼녀로, 러시아에서 10년 간의 유학생활을 마친 첼리스트다. 뛰어난 스펙과 함께 남다른 패션 감각을 지녔다.
이번 방송에서 서단은 10년 만에 평양으로 금의환향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그는 화려한 꽃을 연상케 하는 럭셔리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서단은 오랜만에 평양을 찾은 반가움과 기대감이 한껏 드러내고 있다.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당당한 포스가 시청자들을 저격할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시선을 압도하는 서단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결혼을 약속한 리정혁(현빈)을 향한 '직진 사랑'이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