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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미남' 김태우, 화끈한 피날레 연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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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투어 최종전 둘째날
    7개 버디쇼…리더보드 상단에
    '꽃미남' 김태우, 화끈한 피날레 연출할까
    ‘꽃미남 골퍼’ 김태우(26·사진)가 아시안투어 최종전에서 기분 좋은 피날레를 노리고 있다. 20일 태국 파타야 피닉스골프장(파71·6960야드)에서 열린 타일랜드마스터스(총상금 50만달러) 2라운드에서다.

    김태우는 이날 버디를 7개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이틀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선두와 3타 차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3언더파 공동 23위로 출발한 그는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았다. 이후 계속되던 파 행진은 5번홀(파3)에서 멈췄다. 5번홀부터 7번홀(파3)까지 세 홀 연속 타수를 줄이고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5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13번홀(파3) 보기가 유일한 아쉬움이었지만 16번홀(파5), 18번홀(파4)에서 한 타씩을 더 줄이며 순위를 확 끌어올렸다. 지난주 BNI인도네시안마스터스에서도 3위를 차지한 만큼 남은 경기에서 막판 뒷심을 기대할 만하다.

    2019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상 수상자인 문경준(37)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 이틀 합계 8언더파로 ‘톱10’에 진입하며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지난 17일 밤 대상 시상식을 마친 뒤 바로 태국행 비행기에 올랐음에도 좋은 샷 감각을 앞세워 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승택(24)이 중간 합계 7언더파로 선두권 진입을 가시권에 뒀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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