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자원순환 캠페인 입력2019.12.20 17:24 수정2019.12.21 00:5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자원순환 인식제고를 위한 친환경캠페인 선포식’을 열었다. 소셜벤처 수퍼빈이 개발한 재활용품 무인 수거기 ‘네프론’을 활용 해 친환경 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빈 수퍼빈 대표(왼쪽 세 번째), 허인 국민은행 장(네 번째) 등이 참석했다.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 뱅크샐러드와 '데이터 금융' 협약 국민은행과 핀테크(금융기술) 업체 뱅크샐러드가 손을 잡는다. ‘오픈뱅킹’ 시대 개막으로 은행과 핀테크사 간 무한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상생을 꾀하는 첫 사례다. 국민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2 국민은행, 뱅크샐러드와 데이터 기반 금융 비즈니스 MOU 국민은행과 핀테크 업체 뱅크샐러드가 손을 잡는다. '오픈뱅킹' 시대 개막으로 은행과 핀테크사간 무한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상생을 꾀하는 첫 사례다. 국민은행은 지난 18일 ... 3 "내년 글로벌 경기침체 없을 듯…신흥국 증시 주목" “재테크의 기본은 포트폴리오를 통한 중장기 투자입니다. 한 가지 상품에 다 걸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정도 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장(사진)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