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에 성금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20 17:18 수정2019.12.21 01:2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배수지, 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 배우 정보석 씨.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상회담 직전 日 유화 제스처…靑 "진전 있지만 아직 미흡" 청와대는 오는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현안을 논의한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한·중·... 2 文대통령, 정세균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오후 국회 제출 내년 1월 8일이 국회 청문기한…野 반발 속 국회 대치 전망도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 3시께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 3 文대통령, 사랑의 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연말을 맞아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국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