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홈트ㅣ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하체부종 풀어주는 요가'

한경닷컴이 요가강사 이가영를 만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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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선 자세로 런지자세를 해 준다.
10초간 유지한다.

왼발은 한발짝 더 뒤로 나가고 오른발은 무릎을 굽혀준다.
고관절이 당기는 느낌을 느껴주며 10초간 유지한다.

반대쪽도 똑같이 해 준다.
뒤꿈치는 바닥에 붙이고 뒷무릎을 쭉 펴 준다.

왼쪽다리를 접어 완전히 앉아준다.
허리를 곧게 세우고 정면을 바라봐 준다.

가슴과 이마를 바닥에 붙이고 10초간 유지해준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해준다.

허리를 곧게 펴고 앉은 후 양 팔로 무릎을 잡고 다리를 들어준다.

가능하면 발목을 잡고 당겨준다.
10초간 유지한다.

팔꿈치로 발목을 감싸고 최대한 가슴으로 끌어 당겨준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해준다.

의상협찬=안다르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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