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합참의장 "북한이 뭘 하든 준비돼 있어" 입력2019.12.20 23:56 수정2019.12.21 0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美합참의장 "북한이 뭘 하든 준비돼 있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비건, 방북 무산된 듯…“평양행 항공편 탑승 목격 안 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겸 부장관의 방북이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예정에 없던 방중을 통해 중국과 북미 대화 재개를 모색했으나 평양행이 결국 불발된 것이다. 19일 베이징에 도착한 비건 대... 2 증시엔 '트럼프 탄핵'보다 北 ICBM 발사가 변수[이슈+] 미국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하지만 당장 탄핵되는 것은 아니다. 상원에서 탄핵 결정이 나야 한다. 20일 전문가들은 이번 이슈로 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공화당이 장악... 3 "북, 탄핵 기간 도발하면 트럼프 표적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이 시점에서 북한이 도발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20일 미국의소리(VOA)방송 인터뷰에서 북한이 탄핵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