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광주서 모텔화재…"일부 층에 투숙객 갇혀" 입력2019.12.22 06:27 수정2019.12.22 0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전 6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119 소방대가 진화에 나섰지만, 4층 등 객실에서 투숙객 다수가 빠져 나오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와 구조에 힘쓰고 있지만, 투숙객이 많아 인명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서 '방화 추정' 모텔화재…1명 사망·32명 부상 3층 투숙객이 방화…휴일 새벽 3∼5층 연기 가득 차 피해 커져 경찰, 방화용의자 긴급체포…일부 투숙객은 생명 위독, 사망자 더 늘 가능성도 휴일인 22일 광주의 한 모텔에서 방화로 ... 2 美뉴욕주서 MS-13 갱단 96명 무더기 검거 악명높은 국제 범죄조직 MS-13의 조직원이 미국 뉴욕주에서 무더기 검거됐다고 미 언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주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검찰은 살인, 총기 및 마약 소지 등의 혐의로 MS-13 조직원과 ... 3 '그것이 알고싶다-김성재 편' 또 불방…배정훈 PD "재판부 판결 인정하지 않는다" SBS 배성훈 PD는 그룹 듀스 출신 김성재 사망사건을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 편의 방송금지를 결정한 재판부의 결정을 따른데 대해 "해당 재판부의 판결을 인정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법부라는 이름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