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연안대 동물 사육시설서 불…토끼 2천500마리 타 죽어(종합) 입력2019.12.22 06:57 수정2019.12.22 0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9시 46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연암대 실험동물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3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실험실 1천500㎡가 불에 타 실험용 토끼 2천500여 마리가 죽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이 난 건물은 2천㎡ 규모의 조립식 단독건물로 실험용 동물을 사육하는 곳이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NH투자증권 ◎승진<이사대우>▷목동WM센터 김성률 ▷금융상품심사부 김수영 ▷FICC Trading부 김종성 ▷광주금융센터WM1센터 김창수 ▷채권상품부 김현중 ▷금융소비자보호부 노상인 ▷Wholesale기획부 박규만 ▷IT기획부 ... 2 공조본, '햄버거집 계엄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하고 사전모의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공수처가 참여하는 공... 3 "리더는 술 끊어야, 충동 조절 못하고 격노"…교수 발언 화제 '저속 노화' 개념으로 이름을 알린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술·담배 등 생활 습관 절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정 교수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