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연안대 동물 사육시설서 불…토끼 2천500마리 타 죽어(종합) 입력2019.12.22 06:57 수정2019.12.22 0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9시 46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연암대 실험동물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3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실험실 1천500㎡가 불에 타 실험용 토끼 2천500여 마리가 죽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이 난 건물은 2천㎡ 규모의 조립식 단독건물로 실험용 동물을 사육하는 곳이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심 징역형 집유' 이재명, 열흘 뒤엔 '위증교사' 선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1심을 마무리한 데 이어 열흘 뒤인 25일에는 '위증교... 2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집유…의원직 상실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이 대표는 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 출마도 불가능해진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 3 웅진씽크빅 '북스토리', CES 2025 AI 부문 '최고 혁신상' 영예 안았다 웅진씽크빅의 신규 인공지능(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가 ‘CES 2025 최고 혁신상’을 15일 수상했다.북스토리는 웅진씽크빅의 증강현실(AR) 독서 솔루션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