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50대 뇌출혈 환자, 해경헬기로 야간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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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오전 1시 50분께 울릉의료원으로부터 "머리를 심하게 다친 50대 환자가 뇌출혈과 안와 골절로 수술이 늦어질 경우 상태가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긴급 이송 요청을 접수했다.
이후 해경은 오전 4시께 울릉의료원에서 응급환자를 인수해 헬기로 강릉시 한 대형 병원으로 환자 이송을 마쳤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응급환자 22명을 이송했다"며 "도서 지역이나 해양에서 응급환자 발생 때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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