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웃돕기 성금 30억 기탁 입력2019.12.22 13:35 수정2019.12.23 02:3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사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한다. 한화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은 200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2003년 3억원을 시작으로 기탁 규모가 점차 늘어나 2007년부터 12년째 30억원씩 성금을 기탁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승연 회장 차남, 한화생명 주식 30만주 취득 한화생명은 김동원 상무가 자사주 30만주를 7억400여만원에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 상무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으로, 2015년 전사혁신실 부실장으로 입사했다. 이번이 김 상무의 첫 자사주 취득이다.... 2 SK, 연말 이웃사랑에 120억 성금 SK그룹은 19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행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 그룹은 1000여 명의 결식아동에게 3억6000만원어... 3 CJ,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전달 CJ그룹(회장 이재현)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아동 청소년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연결 사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