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전계현씨 별세 입력2019.12.22 17:07 수정2019.12.23 02:3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1968)으로 유명한 1960년대 ‘은막의 스타’ 전계현 씨가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영화 ‘단종애사’(1963), ‘귀로’(1967), ‘미워도 다시 한번’(1968)에 출연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02-2258-594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성애 씨 별세 外 ▶김성애씨 별세, 박정현 前 서울신문 경영기획실장 모친상=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2258-5940 ▶김시연씨 별세, 임홍국 서울대병원 교수·은정·소양씨 모친상, 정완... 2 [부고] 김정희씨 별세 外 ▶김정희씨 별세, 류현철 청북중 교감경표 한진 대표혜원씨 모친상=19일 평택 제일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11시 031-611-1144 ▶이무백씨 별세, 경미 연합뉴스 선임기자·정현 경인지방통계청 과장... 3 관훈클럽 총무에 박정훈 실장 관훈클럽은 19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을 제67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에는 신승근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원일희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