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개정안은 반무슬림법” 인도서 시위로 24명 입력2019.12.22 17:07 수정2020.03.21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 국립이슬람대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이슬람교 신도를 차별하는 시민권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달 초부터 시위대와 경찰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이날까지 24명이 사망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기를 액체로 만들더니…" 에너지 신기술에 '기대감 폭발'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더 오래, 더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 영국에서 구현된다. 액체 공기 에너지저장장치(LAES)를 통해서다.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 [속보] "美, AI칩 수출통제 전세계로 확대…한국 등 동맹은 예외"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를 동맹국에만 제한 없이 수출하고 나머지 국가에는 구매할 수 있는 양을 한정하는 새로운 수출통제를 계획하고 있다.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 3 1년 간 320% 이상 폭등했는데…"더 오른다" 전망 나온 종목 [글로벌 종목탐구] 지난해 1년 간 320%에 달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독일 지멘스 에너지의 상승세가 올해도 계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풍력 터빈을 제조하는 자회사 가메사의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장기 전망이 개선될 것이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