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개정안은 반무슬림법” 인도서 시위로 24명 입력2019.12.22 17:07 수정2020.03.21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 국립이슬람대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이슬람교 신도를 차별하는 시민권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달 초부터 시위대와 경찰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이날까지 24명이 사망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멕시코 대통령 "美에 보복관세 부과"…트럼프에 맞불 멕시코 대통령 "美에 보복관세 부과"…트럼프에 맞불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2 [속보] 멕시코 경제장관, 트럼프 관세에 "우리가 이길 것" [속보] 멕시코 경제장관, 트럼프 관세에 "우리가 이길 것"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트럼프 관세 강행, 美업계·노조는? "재고해야" 호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내에서도 철회 촉구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철강노조(USW)는 이날 성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