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날씨 : 서울·경기·강원 새벽에 눈 입력2019.12.22 17:21 수정2019.12.23 02:1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경기와 강원은 새벽에, 충청·전북·경북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아침 최저 -4~6도, 낮 최고 4~1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날씨 미세먼지 '나쁨'…"추위 없는 동지" 22일 일요일은 24절기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다. 이번 동지는 춥지는 않겠지만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가 일부 지방을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2 동짓날 큰 추위 없지만 미세먼지 '나쁨'…밤부터 곳곳 눈·비 24절기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이자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은 밤에 북서쪽부터 차차 흐려져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늦은 밤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제주는 대... 3 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밤부터 중부 눈·비 일요일이자 24절기 중 동지(冬至)인 22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은 일요일 밤 북서쪽부터 차차 흐려져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늦은 밤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