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 8층에서 나전칠기 전문 브랜드 ‘나은 크라프트’의 대표 상품을 전시한다. 2억원 상당의 왕실 전통가구를 비롯해 1000만원이 넘는 옻칠 작품들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