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산타 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입력2019.12.22 17:49 수정2019.12.23 01:41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하현회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산타로 변신한 하 부회장이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연말 통신망 이상無"…특별관리 돌입 KT가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네트워크 품질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22일 발표했다. KT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220여 곳을 집중 관리 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네트워크 품질 사전 점검 ... 2 막 오른 '2세대 폴더블폰' 전쟁 2세대 폴더블(접는)폰 경쟁이 시작됐다. 올해 첫 폴더블폰을 내놓은 삼성전자, 화웨이 등이 신제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신제품으로 추정되는 이미지(... 3 구글·넷플릭스는 여전히 '망 무임승차' 정부가 인터넷망 사용료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구글 넷플릭스 등 해외 콘텐츠제공사업자(CP)의 ‘무임승차’는 계속될 전망이다. 70%에 가까운 국내 데이터 트래픽이 유튜브, 넷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