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꿀벌이 준 선물! 밀랍' 체험 입력2019.12.23 17:02 수정2019.12.24 02: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 부천시는 25일 춘의동에 있는 자연생태박물관에서 ‘꿀벌이 준 선물! 밀랍’을 주제로 자연과학 놀이체험 행사를 연다. 생물 전문가와 함께 꿀벌의 생태와 꿀벌이 만들어 낸 밀랍에 대해 탐구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도 '남도한바퀴 새바여행' 출시 전라남도는 내년 1월부터 버스 여행상품인 남도한바퀴와 KTX고속열차를 연계해 ‘남도한바퀴 새바여행(새벽기차 바다여행)’을 출시한다. 이른 아침 KTX를 타고 광주송정역에 내려 남도한바퀴 버스여행... 2 향일암·해운대·호미곶…'경자년 해맞이' 어디서 할까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해돋이를 동해안에서 보기 위해서는 승용차나 버스를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역~강릉역 KTX 예매율은 23일 기준 96.... 3 경북 스타트업, 이스라엘 요즈마 손잡고 해외 진출 만성폐질환 환자들의 호흡재활용 치료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 경북 경산의 소니스트(대표 김경태)는 지난 9월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코리아로부터 1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2014년 창업한 김경태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