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칠성사이다, 35년 만에 페트병 초록→투명 교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칠성사이다, 35년 만에 페트병 초록→투명 교체
    국내 사이다 제품의 대명사 `칠성사이다`가 35년 만에 페트병 색깔을 초록색에서 투명한 무색으로 바꾼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부터 칠성사이다 500㎖ 제품을 무색 페트병으로 바꾸고, 앞으로 모든 제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맑고 깨끗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정책에 발맞추고, 대표 음료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재활용이 쉬운 무색 페트병으로 전환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약 1년에 걸쳐 제품 실험과 유통 테스트를 벌여 맛, 향, 탄산 강도, 음료 색 등 품질 안전성 검증을 마쳤다.

    새로운 칠성사이다는 기존 초록색 라벨 이미지는 그대로 둔다. 뚜껑은 기존 흰색에서 초록색으로 바꿨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포장 연구에 앞장설 것"이라며 "소비자를 대상으로 페트병 회수 캠페인 등을 추진해 자원 순환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

    2. 2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

    3. 3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