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 10대 히트상품 선정 입력2019.12.23 17:46 수정2019.12.24 02: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연구원은 23일 올해 부산 10대 히트상품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만덕∼센텀 대심도 착공,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국가사업 지정, 영도의 재발견, 부산 원도심 대개조 사업을 선정했다. 또 에코 델타 스마트시티 착공과 천마터널 개통, 윤창호법 시행, 구포 개 시장 폐쇄,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개관도 뽑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선임 한국뉴욕주립대는 23일 민원기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사진)을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 신임 총장은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 경제협력개발... 2 전남도 '남도한바퀴 새바여행' 출시 전라남도는 내년 1월부터 버스 여행상품인 남도한바퀴와 KTX고속열차를 연계해 ‘남도한바퀴 새바여행(새벽기차 바다여행)’을 출시한다. 이른 아침 KTX를 타고 광주송정역에 내려 남도한바퀴 버스여행... 3 산복도로·돼지국밥 등 '부산 미래유산' ‘부마민주항쟁, 명지염전, 산복도로, 부산 사투리, 돼지국밥, 조선키네마주식회사….’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는 23일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담은 유·무형 유산 2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