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현대리바트의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가구 부문 매출 중 30%를 넘어서는 규모다.
올해 연간 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천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리바트는 "온라인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이러한 성과를 냈다"며 "2025년까지 매출 2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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