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꽁초트리 전시 퍼포먼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23 13:26 수정2019.12.23 13: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가 공동기획으로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KT&G 타워 앞에 꽁초 트리를 만들어 설치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한 달 동안 124명의 자원봉사자가 담배꽁초를 수거, 제작에 참여했으며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면서, 담배회사에 재활용을 할 것을 촉구하는 취지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합동아리 여성회원 2명 성폭행 시도한 대학생 구속 회식 후 술 취해 잠든 회원 성폭행 시도…저항하자 폭행하기도 동아리 여성 회원 2명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대학생 동아리 대표가 구속됐다. 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이달 21일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 2 탈루혐의자, 집값 69% '빚'…부모돈 편법증여 받고는 "빌렸다" 미성년자, 부모돈으로 고가아파트 사고 '친인척 4명 분산증여' 허위신고20대 사회초년생, 부동산업 모친 등에서 편법증여 받아 주택 3채 매입초등학생이 증여세 없이 부친과 함께 수억원 임야 취득탈루혐의 ... 3 길 잃고 미국에 입양된 6살 아이 32년 만에 엄마 품에 안겼다 1987년 엄마 찾으려고 버스 탔다가 길 잃어…대구경찰에 도움 요청 "내 아들, 내 아들이 맞아. 내 아들…." 미국에 입양된 장기 실종 아동이 32년 동안 그리던 가족 품에 안겼다. 여섯 살에 실종된 손동석(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