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어린이 교통안전 5억 후원 입력2019.12.23 18:09 수정2019.12.24 03: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hc치킨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1년간 5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함께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무료로 설치할 계획이다. 첫 후원지역으로 서울 노원구를 선정하고 23일 노원구청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임금옥 bhc치킨 대표, 이은주 서울시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차車 | 이 아이들에게 지금 민식이법보다 중요한 것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가해자 처벌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민식이법’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가중처벌 조항을 놓고 우려 또한 높다. '민식이법'은 스쿨... 2 文대통령 "부모 동시 육아휴직, 개선 체감토록 잘 알려달라" 검사장급, 관용차 대신 명예퇴직수당 받는다…국무회의 의결 '민식이법' 도로교통법 개정안 등 법률 공포안도 통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부모 동시 육아휴직의 경우 수혜자가 한정돼 있지만 국... 3 여론에 떠밀려 두 달 만에 처리 "민식이법 자해공갈단 나올 판" 스쿨존 내 교통 사망사고 발생시 최소 징역 3년 이상 등을 명시한 '민식이법'에 대한 뒤늦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발의된 민식이법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통과됐다. 교통사고 전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