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미래 찾은 화성 백미리 어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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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창사특집 28일 방송
OBS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5분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부자마을 화성 백미리의 기적'을 방송한다고 23일 예고했다.
바다에서 미래를 찾은 경기도 화성 백미리 어촌 마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특히 백미리 주민들이 의기투합해 갯벌을 조성하고 마을 자원을 활용한 어촌 체험 행사를 지속해서 개발하는 등 작지만 큰 결과물을 만들어낸 성공 비결과 가치를 상세히 조명한다.
어촌 소멸 위기가 화두인 요즘, 백미리 주민은 5배나 증가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지만 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들 정도로 경기도 오지인 백미리가 요즘 젊은 부부들 사이에 이른바 '힙한' 곳으로 떠올랐다.
주말에 많게는 2천 명, 평일에도 200~300명이 백미리 갯벌에 다녀간다.
어촌 체험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백미리 주민들은 낙지, 굴 채취로 생계를 이어왔다.
시화호가 생긴 후 그마저도 줄어 삶이 힘들어지면서 주민들은 백미리를 떠났다.
전환점은 김호연 어촌계장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드넓은 갯벌을 토대로 10년 후를 내다보며 각종 사업을 추진했다.
해수온 상승으로 변화한 갯벌 생태계에 주목하면서 꼬막과 김 양식, 수산물 가공 공장을 건립하는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백미리의 수산물 가공품은 홍콩, 싱가폴, 중국 등지로 수출하며 2019년 연 매출만 22억원을 올렸다.
김양식도 40억~50억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백미리는 공동생산 공동분배의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
마을 주민들끼리 법인을 만들고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 사업을 꾸려나간다.
마을이 활기를 띠자 귀어인들도 증가했다.
그중엔 청년도 있고 인생 2막을 새롭게 연 사람도 있다.
120여 명 어촌계원 중 30여 명이 귀어인이다.
내레이션은 개그맨 정성호가 맡았다.
/연합뉴스
바다에서 미래를 찾은 경기도 화성 백미리 어촌 마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특히 백미리 주민들이 의기투합해 갯벌을 조성하고 마을 자원을 활용한 어촌 체험 행사를 지속해서 개발하는 등 작지만 큰 결과물을 만들어낸 성공 비결과 가치를 상세히 조명한다.
어촌 소멸 위기가 화두인 요즘, 백미리 주민은 5배나 증가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지만 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들 정도로 경기도 오지인 백미리가 요즘 젊은 부부들 사이에 이른바 '힙한' 곳으로 떠올랐다.
주말에 많게는 2천 명, 평일에도 200~300명이 백미리 갯벌에 다녀간다.
어촌 체험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백미리 주민들은 낙지, 굴 채취로 생계를 이어왔다.
시화호가 생긴 후 그마저도 줄어 삶이 힘들어지면서 주민들은 백미리를 떠났다.
전환점은 김호연 어촌계장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드넓은 갯벌을 토대로 10년 후를 내다보며 각종 사업을 추진했다.
해수온 상승으로 변화한 갯벌 생태계에 주목하면서 꼬막과 김 양식, 수산물 가공 공장을 건립하는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백미리의 수산물 가공품은 홍콩, 싱가폴, 중국 등지로 수출하며 2019년 연 매출만 22억원을 올렸다.
김양식도 40억~50억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백미리는 공동생산 공동분배의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
마을 주민들끼리 법인을 만들고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 사업을 꾸려나간다.
마을이 활기를 띠자 귀어인들도 증가했다.
그중엔 청년도 있고 인생 2막을 새롭게 연 사람도 있다.
120여 명 어촌계원 중 30여 명이 귀어인이다.
내레이션은 개그맨 정성호가 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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