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 쌍둥이와 레드카펫 밟은 율희, 미모는 1년 전과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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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율희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율희는 이날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아름다운 D라인과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