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단식하는 신한은행 직원들 "비워야 채운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나를 위한 비움, 단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단식과 명상을 통해 직장생활에서 쌓인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심신을 회복하자는 취지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눈을 감고 호흡과 명상에 집중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