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날씨 : 성탄 이브…'산타도 마스크' 입력2019.12.23 17:53 수정2019.12.24 03:0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부지방은 맑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경기·충청이 ‘나쁨’. 아침 최저 영하 9도~영상 3도, 낮 최고 5~1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월 달력에 눈 사라질 판…올해 눈 온 날 20년 평균보다 -6일 서울 눈 온 날 1일…다음 달 중순까지도 눈보다 비·진눈깨비 많이 내릴 듯 12월 달력에서 눈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나 그림이 점점 더 어색해질지도 모르겠다. 기상청은 이번 달 서울에서 눈 내... 2 성탄절 전날 '산타도 마스크'…미세먼지 낀 크리스마스이브 성탄절 전날이자 화요일인 24일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4도 이상 떨어져 춥겠으나 낮부터는 기온을 회복하겠다. 중부지방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3 아침까지 곳곳에 눈·비…미세먼지는 '나쁨' 월요일인 2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아침까지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 산지에는 1∼5㎝, 전북과 경북의 일부 내륙 지방에는 1㎝ 내외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충청 남부, 전북 내륙, 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