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라오스 대통령, 김정은 라오스공화국 수립 축전에 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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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라오인민민주공화국 수립 44주년을 맞아 보낸 축전에 대해 분냥 보라치트 라오스 대통령이 지난 23일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보라치트 대통령은 답전에서 사의를 표하고 김 위원장의 건강과 행복, 사업에서의 성과를 축원했다.
▲ 김재룡 내각 총리는 지난 22일 쿠바의 신임 총리로 임명된 마누엘 마레로 크루스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쿠바 외교장관으로 재임명된 브루노 로드리게스에게 축전을 보냈다.
▲ 중국에서 개최된 제17차 아시아 마라톤 선수권 대회에서 리광옥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리강범 선수는 남자 마라톤 경기에서 은메달을, 김지향 선수는 여자 마라톤 경기에서 동메달을 땄다.
대회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은 이날 귀국했다.
▲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28주년과 김정숙 여사 탄생 102돌을 맞아 24일 당창건기념탑과 개선문, 평양체육관광장 등 평양 소재의 무도회장에서 청년 학생들의 무도회가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이날 근로자와 인민군 장병, 청소년 학생 등은 만수대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했으며, 대성산혁명열사릉의 김정숙 동상에도 화환이 진정됐다.
▲ 각 도건재전시회-2019 페막식이 24일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
보라치트 대통령은 답전에서 사의를 표하고 김 위원장의 건강과 행복, 사업에서의 성과를 축원했다.
▲ 김재룡 내각 총리는 지난 22일 쿠바의 신임 총리로 임명된 마누엘 마레로 크루스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쿠바 외교장관으로 재임명된 브루노 로드리게스에게 축전을 보냈다.
▲ 중국에서 개최된 제17차 아시아 마라톤 선수권 대회에서 리광옥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리강범 선수는 남자 마라톤 경기에서 은메달을, 김지향 선수는 여자 마라톤 경기에서 동메달을 땄다.
대회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은 이날 귀국했다.
▲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28주년과 김정숙 여사 탄생 102돌을 맞아 24일 당창건기념탑과 개선문, 평양체육관광장 등 평양 소재의 무도회장에서 청년 학생들의 무도회가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이날 근로자와 인민군 장병, 청소년 학생 등은 만수대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했으며, 대성산혁명열사릉의 김정숙 동상에도 화환이 진정됐다.
▲ 각 도건재전시회-2019 페막식이 24일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