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갈만한곳은 역시 공연장이지' 가족뮤지컬 '베이비버스' 예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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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키즈의 가족뮤지컬 연말 접수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 ~2월 9일 극장 용
<베이비버스>, ~2월 2일 이화여대 삼성홀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 ~2월 9일 극장 용
<베이비버스>, ~2월 2일 이화여대 삼성홀
HJ키즈의 야심찬 출범작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와 EBS미디어와 함께 제작한 뮤지컬 <베이비버스>가 올 연말을 강타하며 연말 최고의 공연 선물로 급부상 했다.
먼저 개막 이후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떠오르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랩과 락하는 고양이들이 무대와 객석을 넘나들며 선보이는 상상력을 뛰어넘는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넘버가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이중 턴테이블을 활용한 화려한 무대장치와 실감 나는 분장과 의상, 공연 마지막에 펼쳐지는 HJ키즈의 시그니처 타임인 싱어롱 파티까지 더해지며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폭 넓게 사랑받고 있다. 유튜브 1억 구독자의 사랑을 받은 ‘키키’, ‘묘묘’를 실제로 만날 수 있는 EBS미디어 가족뮤지컬 <베이비버스>의 인기도 심상치 않다. <베이비버스>는 오픈과 동시에 빠른 입소문을 타고 인터파크 랭킹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뮤지컬로 탄생한 ‘베이비버스’는 다채로운 무대와 영상, 유튜브 속 음악을 그대로 가져 온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동요들로 영유아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캐릭터들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오픈과 동시에 입소문을 타고 인터파크티켓 1위에 등극하며 돌풍을 예고하기도 했다. “믿고 보는 키키묘묘”(sly0***), “온가족이 즐거웠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빠 엄마도 덩달아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ymh***), “아기가 너무 좋아했어요~ 미션 3개 완성 후 스티커까지~”(mm0***), “진짜 재밌었어요! 최고!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정말 많은 이벤트를 해줬어요!”(loven***) 등 다양한 후기로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HJ키즈는 두 작품을 통해 ‘참여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캐릭터 뮤지컬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기존 작품들이 무대를 감상하는 공연이었다면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와 <베이비버스>는 직접 보는 것뿐만 아니라 공연 속에서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공연 소품을 함께 연출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공연 참여로 작품 속으로 직접 모험을 떠나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는 오는 2월 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지며 EBS미디어 가족뮤지컬 <베이비버스>는 오는 2월 2일(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계속 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먼저 개막 이후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떠오르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랩과 락하는 고양이들이 무대와 객석을 넘나들며 선보이는 상상력을 뛰어넘는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넘버가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이중 턴테이블을 활용한 화려한 무대장치와 실감 나는 분장과 의상, 공연 마지막에 펼쳐지는 HJ키즈의 시그니처 타임인 싱어롱 파티까지 더해지며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폭 넓게 사랑받고 있다. 유튜브 1억 구독자의 사랑을 받은 ‘키키’, ‘묘묘’를 실제로 만날 수 있는 EBS미디어 가족뮤지컬 <베이비버스>의 인기도 심상치 않다. <베이비버스>는 오픈과 동시에 빠른 입소문을 타고 인터파크 랭킹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뮤지컬로 탄생한 ‘베이비버스’는 다채로운 무대와 영상, 유튜브 속 음악을 그대로 가져 온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동요들로 영유아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캐릭터들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오픈과 동시에 입소문을 타고 인터파크티켓 1위에 등극하며 돌풍을 예고하기도 했다. “믿고 보는 키키묘묘”(sly0***), “온가족이 즐거웠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빠 엄마도 덩달아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ymh***), “아기가 너무 좋아했어요~ 미션 3개 완성 후 스티커까지~”(mm0***), “진짜 재밌었어요! 최고!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정말 많은 이벤트를 해줬어요!”(loven***) 등 다양한 후기로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HJ키즈는 두 작품을 통해 ‘참여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캐릭터 뮤지컬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기존 작품들이 무대를 감상하는 공연이었다면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와 <베이비버스>는 직접 보는 것뿐만 아니라 공연 속에서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공연 소품을 함께 연출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공연 참여로 작품 속으로 직접 모험을 떠나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는 오는 2월 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지며 EBS미디어 가족뮤지컬 <베이비버스>는 오는 2월 2일(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계속 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