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고사리 손으로 모금한 사랑의 저금통!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24 12:27 수정2019.12.24 1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서초구 반포 3동 ‘사랑의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금한 ‘사랑의 저금통’ 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초구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배우 김보성씨가 함께 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 이웃사랑 성금 40억 기탁 GS그룹(회장 허창수·사진)이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금) 40억원을 맡겼다. 이 성금은 취약계층 생계 지원, 교육·자립 지원 등에 쓰인다. ... 2 종교계 성탄절 축하메시지…"예수님과 함께 정의와 평화를" 염수정 추기경, 정치권에 "가장 약한 이들 대변자 돼야" 개신교 "기쁨과 설렘으로 예수님 모시자…그리스도 정신 이 땅에 모시자" 구세군, 문체부와 거리 모금…조계종 '성탄트리'... 3 한화, 이웃돕기 성금 30억 기탁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사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한다. 한화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은 200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2003년 3억원을 시작으로 기탁 규모가 점차 늘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