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러시아산 가시배새우 판매

















이마트가 25일부터 러시아산 가시배새우 20마리 한 팩을 8800원에 판매한다. 가시배새우는 짧은 몸통에 비해 굵기가 굵은 편으로 일반 새우보다 살이 단맛이 강하다. 24일 서울 뚝섬로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새우를 선보이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