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러시아산 가시배새우 판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24 13:21 수정2019.12.24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25일부터 러시아산 가시배새우 20마리 한 팩을 8800원에 판매한다. 가시배새우는 짧은 몸통에 비해 굵기가 굵은 편으로 일반 새우보다 살이 단맛이 강하다. 24일 서울 뚝섬로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새우를 선보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획량 늘어 가격 뚝↓…생대구, 생갈치·생고등어보다 더 팔렸다 대구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마트는 이달 들어 수산물 가운데 생대구 판매량이 생굴 다음으로 많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대구가 생갈치, 생고등어 판매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rdquo... 2 이마트 주류 판매 1위는 와인 와인이 올해 이마트에서 판매된 주류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수입 맥주를 처음으로 제쳤다. 이마트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주류 매출을 집계한 결과, 와인이 처음으로 국산 맥주와... 3 '첫 적자' 이마트의 초강수…점포 30% 리뉴얼하고 '삐에로쑈핑' 접는다 올해 사상 첫 분기 적자를 기록한 이마트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위기에 대응한다. 내년에 기존 점포의 30% 이상을 리뉴얼하고, '삐에로쑈핑' 등 전문점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 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