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일자리 창출' 대통령표창 입력2019.12.24 17:39 수정2019.12.25 02:1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게임업체 펄어비스는 지난 23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9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최고 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펄어비스의 직원 수는 323명에서 638명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니지2M이 불붙인 모바일 게임전쟁…V4·달빛조각사·검은사막 '업데이트 전술'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새 게임 ‘리니지2M’이 불을 댕겼다. 리니지2M의 독주를 막기 위해 기존 게임들이 각종 콘텐츠를 앞다퉈 추가하는 모습이다.... 2 리니지·검은사막…오래 가고 충성도 높은 '게임 IP'의 저력 국내 콘텐츠 산업 가운데 게임 분야가 지적 재산권(IP) 비즈니스 확장성에서 파급력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IP의 생명력이 긴 데다 유저(사용자) 충성도까지 높아 콘텐츠 IP로서의 가치가 크다는 이유다.한화투... 3 펄어비스, 지스타서 유튜브 인플루언서와 '붉은사막' 등 신작 시연 펄어비스는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신작 게임을 기대하는 글로벌 게이머들을 위한 라이브 스트리밍 부스를 설치하고 전 세계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초대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