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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앞둔 보즈니아키, 1월 ASB클래식에 윌리엄스와 복식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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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앞둔 보즈니아키, 1월 ASB클래식에 윌리엄스와 복식 출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에서 세계 1위를 지냈던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가 복식에서 호흡을 맞춘다.

    WT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25일 "윌리엄스와 보즈니아키가 2020년 1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ASB 클래식에 복식 조를 구성해 출전한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2002년 처음 단식 세계 1위에 올라 최근까지도 세계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고 있는 여자 테니스 최강자다.

    2017년 9월 엄마가 된 윌리엄스는 38세가 된 올해 윔블던과 US오픈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변함없는 실력을 뽐내고 있다.

    보즈니아키는 2010년 처음 세계 1위가 됐고 2018년 1월 호주오픈을 제패한 뒤 세계 1위 자리를 되찾는 등 최정상급 선수로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다.

    은퇴 앞둔 보즈니아키, 1월 ASB클래식에 윌리엄스와 복식 출전
    이들이 복식 조를 이루게 된 것은 보즈니아키가 2020년 1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평소 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들은 보즈니아키의 은퇴를 앞두고 함께 코트에 서는 시간을 마련했다.

    둘은 올해 6월 보즈니아키가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데이비드 리와 결혼할 때 윌리엄스가 신부 들러리를 맡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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