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울산시에 10억 기부 입력2019.12.25 17:54 수정2019.12.26 00: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고려아연이 사회공헌기금 10억원을 울산시에 전달했다. 고려아연은 2001년부터 매년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백순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는 상생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기업 평균 매출 63% 늘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연계한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엔엑스테크놀로지(대표 남주현), 큐엔티(대표 김재은), 스카이시스(대... 2 메주의 겨울나기 25일 농한기를 맞아 된장으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전통된장마을 주민들이 메주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메주는 40여 일간 말린 뒤 물과 천일염으로 장을 담근다. 연합뉴스 3 화성산업·제이에프개발 건설 계약 화성산업(대표 이종원)은 제이에프개발(대표 장해수)과 대구 수성구 중동 옛 대동타워 자리에 주상복합아파트를 짓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하 4층~지상 29층 2개 동에 전용면적 84㎡ 아파트 156가구와 오피스텔 7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