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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공간정보사업 매출 8조8천800억…전년대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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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작년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매출규모는 8조8천798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공간정보산업은 사물의 위치와 관련된 수치지도, 지적도, 3차원 지도 등을 생산·가공·유통하거나 다른 분야와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업종별로 보면 공간정보 관련 기술 서비스업이 20.9% 증가했고 공간정보 관련 제조업도 11.5% 늘어났다.

    이는 공간정보 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의 실적이 개선됐고, 최근 급성장하는 드론 등 첨단기기의 매출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10.1%로 전체 산업 평균(5.6%)의 2배 수준으로 나타나 고부가가치 산업의 특징을 보였다.

    공간정보사업 종사자는 6만3천349명으로 전년보다 8.0%, 사업체 수는 5천563개사로 23.8% 증가했다.

    사업체가 많이 늘어난 것은 8월 개정된 통계청 '공간정보산업 특수분류체계'를 반영해 공간정보 산업의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이다.

    공간정보산업은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래 매출액, 종사자 수, 사업체 수가 각각 연평균 8.5%, 6.8%, 3.6%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속 성장해 왔다.

    조사 결과는 국토교통 통계누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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