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가득 메운 ‘성탄절 인파’ 입력2019.12.25 18:32 수정2019.12.26 00:5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서울 명동 거리는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U+, 5개월간 인기 키즈 애니메이션 무료 제공 LG유플러스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에서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독점으로 무료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무료제공되는 애니메이션은 ‘헬로... 2 하필 크리스마스에 구속 1000일 맞은 박근혜…역대 대통령 중 최장 수감 기록 박근혜 전 대통령이 크리스마스인 25일 구속 1000일을 맞았다. 우리공화당은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되어 있는 서울구치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석방을 촉구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뇌물수수ㆍ직권... 3 최루탄·화염병…홍콩의 슬픈 크리스마스 홍콩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지난 24일 ‘홍콩 독립’ 등의 구호를 외치며 화염병을 던지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홍콩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발사해 해산을 시도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